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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사과, 장미인애 '끼워팔기' 캐스팅 논란에 "중간에서 난처했지만…"

입력
2012-11-02 15:37:10
수정
2012-11-02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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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 사진 배진희 기자] 끼워팔기 캐스팅 논란에 대해 탤런트 장미인애가 심경을 고백했다.

11월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소공동점에서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장미인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끼워팔기'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던 장미인애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감사하면서 또 설레면서 오늘을 맞이했다"면서 "스태프들이 꽃, 초콜릿 선물도 해주는 등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다. 제가 정말 더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보고싶다'에 장미인애의 출연이 확정되자 주로 박유천 팬들은 박유천과 장미인애가 한 소속사(씨제스엔터테인먼트)라서 '끼워판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줄기차게 하차를 요구해왔다.

이에 박유천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저에 대한 관심이라고 볼 수도 있고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지만 아무렇지 않은 문제를 좀 크게 만드신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라며 "연기만 두고보면 제가 후배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선 입장이 돼 난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동료된 입장에서 같이 작품을 해나가고 싶은데 그런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장미인애 씨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 같이 식구고 또 같이 잘 이끌어 나가고 싶다. 그런 마음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로 11월7일 수요일 밤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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