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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한그루 "사랑하면 남자가 나쁘게 대해도 매달릴듯?"

입력
2012-10-23 22:47:23
수정
2012-10-23 2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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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 사진 배진희 기자] 배우 한그루는 순정파다?

10월23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홀에서는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한그루는 오래 사귄 남자친구에게 '결혼'을 말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마는 동비로 분한다. 동비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말해 결혼을 부추겨보려 했지만 도리어 실연을 통보받고, 마음 고생을 하게 된다.

실제 상황에서도 극에서 처럼 남자친구가 나쁘게 대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그는 "정말 사랑한다면 남자가 나쁘게 대해도 매달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한그루는 "극에서도 동비가 기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느껴진다. 그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사랑을 이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그루는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에 나오는 기중 이를 두고 "나쁜 남자를 좋아할 만한 나이에 있어서 그런지 기중이 같은 스타일도 매력있다. 하지만 실제로도 기중이 같은 성격을 가진 남자가 있다면 힘들어서 결혼할 순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결혼에 공감하는 부분이 적지 않냐"는 질문엔 "결혼 생각을 전혀 안하다가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를 찍으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고 언급했다 .

그는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사랑의 감정이 적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사랑의 감정이 커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결혼에 대해 통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극에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면서도 "결혼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혼식과 혼수 준비가 아닌 함께 할 미래를 준비 하는 것"이라고 언급한다. 29일 밤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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