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창업 인허가 자가진단 무료앱서비스
행안부는 “지난 8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이용건수가 1만2000여건에 이르는 등 반응이 좋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으로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식품 관련 영업신고 등 100종의 인허가 사무에 대한 인허가 가능지역, 관련 규제 정보, 민원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요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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