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40대 공무원, 부인 토막살해 후 시신 야산 유기

입력 2012-09-10 19:29:19 | 수정 2012-09-10 19:29:24
글자축소 글자확대
40대 공무원이 집에서 부인을 토막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10일 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버린 혐의(살인 등)로 공무원 진모 씨(4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진 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파주시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김모 씨(44)를 토막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 야산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범행 당시 진 씨의 세 자녀는 집에 없었으며 훼손한 시신을 여행용 가방 등에 담아 8시간 가량 집에 놔둔 것으로 드러났다.

진 씨는 9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체포되기 직전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다. 인근 병원에서 급히 위를 세척해 의식은 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등 조사에 응하지 않다가 경찰 추궁에 범행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 씨가 지목한 야산에서 김 씨의 시신을 수색 중이다. 또 살해 이유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진 씨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19.1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07% 키이스트 +26.19%
삼성전자 +0.62% JYP Ent. -0.10%
SK디앤디 -1.08% 한글과컴퓨... +1.88%
SK가스 +2.62% 신양오라컴 +13.82%
현대산업 -0.46% 다원시스 -2.14%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7%
POSCO +4.56%
신한지주 +4.35%
삼성바이오... -1.66%
SK텔레콤 -0.6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2.00%
CJ E&M +0.52%
에스엠 +0.38%
뉴트리바이... -0.54%
홈캐스트 +1.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