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이 서비스할 예정이고,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의 2차 테스트 열기가 뜨겁다.







던전스트라이커 2차 테스트. 유저 열기 '후끈'

▲ 인사하는 모습의 캐릭터들

지난 8월 31일 2차 테스트를 시작해, 오늘로 6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은 액션성과 조작감에 큰 만족을 나타내며, 지칠 줄 모르는 플레이로 만레벨 콘텐츠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순환 콘텐츠인 카오스던전, 차원던전은 물론 최고 난이도인 시간의 탑에 도전하며, 아이템 획득과 레벨업을 통한 다양한 직업 선택의 묘미를 함께 만끽하고 있다.







던전스트라이커 2차 테스트. 유저 열기 '후끈'








던전스트라이커 2차 테스트. 유저 열기 '후끈'
▲ 차원던전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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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던전 하이프리스트
스킬 계승이 가능한만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각 직업에 대한 스킬 분석과 계승 스킬의 조합에 대한 유저들의 연구와 공략글이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으며, 서버 운영과 유저 문의 등 대고객 서비스에 있어서도 운영진의 발빠르고 적극적인 대응에 호평이 이어지며, 2차 테스트 순항중에 있다.







던전스트라이커 2차 테스트. 유저 열기 '후끈'
▲ 불멸자의 탑 레인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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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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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풍경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국산 게임의 자존심을 세워줄 기대작으로 꼽히는 '던전스트라이커'의 2차 테스트는 9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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