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파격 패션의 결정체? 알몸 사진 공개… 충격 vs 환호
[김보희 인턴기자] 레이디가가가 알몸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팬사이트 ‘리틀 몬스터스’ 및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알몸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옅은 화장을 하고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두 무릎을 팔로 끌어올린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디가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그대로 노출시켜 파격 논란에 휩싸였다.

알몸 사진과 함께 레이디 가가는 “뉴욕 바니스의 가가 워크숍 오프닝을 마치고 쉬고 있는 중”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의 알몸 사진이 공개되자 인터넷에서는 그의 파격적인 모습에 환호를 보내는 네티즌들이 있는 반면 거부감과 충격을 나타내는 반대 의견도 빗발치고 있다.

레이디가가 알몸 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 역시 파격적이야~ 팬 서비스 최고!”, “레이디가가 알몸 사진은 너무 한 거 아닌가?”, “레이디 가가! 그만 좀 했으면~ 남자지만 별로 섹시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가수로 파격적인 패션과 퍼포먼스로 등장하는 곳마다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출처: 리틀 몬스터스, 레이디가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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