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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애정행각 "아침부터 야동 보는 줄…" 얼마나 심했기에 얼굴 공개?

입력
2012-05-18 05:56:36
수정
2012-05-18 0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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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버스애정행각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 애정행각, 못 봐 주겠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부산에 사는 20대 여대생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아침 일찍 학교 도서관을 가려고 버스에 탑승한 뒤 맨 뒷자리 창가에 앉았다"면서 "얼마 안 가 한 커플이 버스에 탔고 옆자리에 앉자마자 뽀뽀를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간단한 볼에 뽀뽀하는 정도는 이해하지만 남자가 여자의 목을 격하게 꺾고 심한 소리를 내며 스킨십을 했다. 아침부터 음란 동영상을 보는 기분이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옆자리 중년 여성이 자리를 옮기기까지 했으나 그들의 스킨십은 멈출 줄 몰랐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동생과 속닥거리며 눈치를 주었지만 커플은 아랑곳하지 않고 스킨십을 계속했다. 버스에 내리기 전까지 커플의 애정행각은 멈추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이 커플에게 한 마디 하는 대신 사진을 찍어 공개한다"며 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는 커플의 사진을 찍어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버스애정행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짜증났으면 사진까지 찍었을까?", "마녀사냥 아닐까? 좀 지켜봐야할 듯", "버스 애정행각이라니... 기본예절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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