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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꽃보다남자 대본리딩…정의철 역 퇴짜맞아 "사람인생은 몰라"

입력
2012-03-03 16:24:25
수정
2012-03-03 16: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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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합류할 뻔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꽃보다 남자 나올 뻔한 김수현'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9년 방송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메이킹 필름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대본리딩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구혜선, 이민호, 김소은 등 주연배우들 사이에 낯 익은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이훤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수현.

게시물에 따르면 김수현은 '꽃보다 남자'의 대본리딩을 하고 난 뒤 제작진이 원했던 연기와 다소 맞지 않아 하차하게 됐고 그 역할은 정의철이 맡아 촬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 정의철이 분했던 그 역은 쌍둥이 제하, 하제로 혼자서 1인 2역을 맡았었다.

결국 화제를 낳았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지 못한 김수현은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박상민의 아역으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는 고수의 아역으로 출연하게 됐다.

당시 '꽃보다 남자'에는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이 꽃미남 F4로 나와 이후 승승장구하며 스타가 될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켜 김수현에게는 안타까운 기회가 됐다.

그러나 이후 김수현은 그때를 전화위복 삼아 자신의 연기내공을 쌓으면서 시청률 40%를 넘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연이 돼 상황을 반전시키는 주인공이 됐다.

김수현의 '꽃보다 남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 인생은 모르는 듯. 저랬는데 지금은 제일 잘 나가는 스타가 될줄 누가 알았을까", "진짜 기분 나빴겠다", "자막에 '배역에서 제외된 신인배우'라고 써있는 거 보니 가슴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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