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보솜이 베이비 물티슈’를 리뉴얼 출시했다.

‘보솜이 베이비 물티슈’는 ‘유기농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건강하고 싱그럽게 유지시켜 준다.

브로콜리 새싹에는 ‘셀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생긴 피부 홍반과 염증을 줄여준다. 비타민이 들어 있어 피부점막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강화시켜 피부트러블을 예방한다.

또한 물티슈의 물은 제주 청정수를 사용, 6단계 정수 시스템과 ‘無포름알데히드, 無알코올, 無형광증백제, 無색소’로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