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RSS
IT

  윈도폰7 앱스토어 8월 국내 오픈…스마트폰은 연말 출시될 듯

입력
2011-05-15 18:23:21
수정
2011-05-16 02:28:40
지면정보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C로그로 보내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만든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윈도폰7'의 앱(응용프로그램) 스토어가 오는 8월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MS 관계자는 "본격적인 윈도폰7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 등록과 앱 업로드 등을 위해 8월께 한국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마켓플레이스'는 애플 앱스토어처럼 각종 앱을 등록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는 온라인 장터다.

지난해 10월 MS는 차세대 스마트폰 OS인 윈도폰7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HTC 등이 각각 옴니아7,옵티머스7,HD7 등 윈도폰7을 탑재한 기기를 내놨다. 현재까지 30개국에서 60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윈도폰7 휴대폰이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에선 아직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다. 마켓플레이스도 미국과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홍콩 등 17개 국가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상태다.

윈도폰7 휴대폰의 국내 출시가 늦어진 것은 윈도폰7 OS가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달 24일 MS가 뉴욕에서 공개할 예정인 윈도폰7의 차기 버전 '망고(코드명)'는 한글과 일본어 중국어 등을 지원한다. 망고가 본격적으로 배포되는 연말께 국내에서도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HTC 등이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국MS는 전했다. 한국MS 관계자는 "윈도폰7이 국내에서 성공하려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못지않게 사람들을 끌 수 있는 앱이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휴대폰 발매에 앞서 앱을 확보하기 위해 앱스토어를 먼저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댓글쓰기 한국경제 전체기사보기

관련기사

텐아시아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기사구입문의 구독신청

투데이포커스

1 2 3
대통령 후보로 가장 유리한 광역 지자체장은 어디일까요.
투표하기 결과보기
4월 극장가 男배우 대결
  • 사진

  • 사진

투표하기 결과보기
함께 여행하고 싶은 할배는?
  • 사진

  • 사진

투표하기 결과보기
'어벤져스2' 서울촬영에 대한 생각은?
  • 사진

  • 사진

투표하기 결과보기
성큼 다가온 따뜻한 봄, 떠오르는 노래는?
투표하기 결과보기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더보기

한경+ 및 초판서비스 출시 안내

자동차

더보기

직장인 생활정보

책이야기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