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 ‘아키에이지’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XL게임즈(대표 송재경)는 중국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일본 게임온과 일본 진출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텐센트와의 중국 계약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오는 11월 지스타를 통해 일반에 시연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준완기자 junwan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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