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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조 '엄친딸' 금나나, 박사과정 장학생 동시합격

입력
2010-03-12 17:00:53
수정
2010-03-12 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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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의 금나나(27)가 미국 하버드대와 존스홉킨스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장학생으로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나나는 2009년 9월부터 미국 컬럼비아대 영양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해왔으며 지난 10일 하버드 보건대학원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질병 역학 부문,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분자의학 등 3개 박사과정에 동시 합격했다.

더불어 두 대학에서 5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등록금 면제와 매달 일정액의 생활비까지 보장 받았다.

금나나는 "어떤 선택을 할지는 시간을 두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금나나는 의대생이던 지난 2002년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으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후 하버드대와 MIT대를 동시에 합격, 하버드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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