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연기자 김하늘이 24일 경기 부천시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 MOU 협약식 및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로드 넘버 원'은 130억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서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조재현 경기공연영상위원회장, 연기자 김하늘, 윤계상, 소지섭 등이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