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8월 6일~8월 12일) 지난주 570개社 창업…전주보다 13개 줄어
자동차부품전문회사 삼화테크(대표 박용균)가 자본금 20억1000만원으로 대구에서 출발했다. 토목공사전문기업 새싹건설(대표 최영진)과 석면제거전문회사 씨이에스코리아(대표 정익수)가 각각 자본금 12억원과 3억6300만원으로 광주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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