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51)의 매혹적인 상반신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샤론 스톤은 최근 프랑스 잡지 '파리스 매치(Paris Match)'의 표지를 장식하며 상반신 누드라는 과감한 화보를 선보여 50대의 나이에도 섹시스타임을 증명했다.

51세의 샤론 스톤은 나이를 잊은 듯 과감한 노출을 하면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화보 속 샤론 스톤은 검은색 수영복과 하이힐을 신고 도발적이면서도 야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샤론스톤은 가슴을 드러내는 상반신 누드를 선보이는 등 도발적이고도 파격적인 화보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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