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의선 복선 전철 문산~DMC역 구간 개통식이 열린 행신역에서 철도 노조원들이 시설하자 등을 이유로 개통 연기를 주장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