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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성-송지효, 파격 베드신 ‘촬영만 일주일’

입력
2008-12-01 10:40:12
수정
2008-12-01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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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쌍화점’(감독 유하)이 극중 정사 장면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은 조인성과 송지효의 상반신을 담고 있다. 이는 조인성과 송지효의 은밀한 대리합궁 장면. 충격적인 왕의 명령으로 망연자실해진 호위무사 조인성과 원치 않는 잠자리를 해야 하는 왕후 송지효, 이들을 불안한 눈빛으로 숨죽이며 바라보는 왕 주진모의 연기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8kg 체중감량과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다진 조인성과 여배우로서 과감한 결정을 한 송지효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다.

이 장면에는 배우들과 감독의 특별한 노력이 있었다고. 영화사 측은 “단 한 장면을 촬영하는 데만 일주일의 시간이 소요됐으며, 배우들은 정사신과 내면연기의 이중고로 고생했다”고 전했다. 주인공들 각각의 복잡한 심리를 담는 것이 이 장면의 관건이었던 만큼, 유하 감독은 배우들의 미세한 감정변화를 포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

이외에도 분장, 미술, 세트, 의상 모두 화려함의 극치를 선보이며 고려시대 합궁의식을 재현했다.

‘쌍화점’은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와 그를 각별히 총애한 왕 그리고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의 금지된 사랑과 배신을 그린 영화. 오는 12월 30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고뉴스=백민재 기자) nescafe@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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