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김동완이 에릭에 이어 오는 11월 17일 충남 공주훈련소에 입소한다.

김동완 소속사 관계자는 “김동완이 11월 17일 32사단 공주 훈련소로 입소한다”고 밝히며 “현재 군입대전 마지막 앨범준비로 한창 녹음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군입대전 마지막 앨범은 싱글형식의 음반으로서, 1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며, 군입대시기가 얼마남지않았지만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노래하는 모습 보여주기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할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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