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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한 결혼생활 위한 부부性생활 5계명

입력
2008-03-12 09:59:50
수정
2008-05-31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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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탤런트 옥소리가 간통죄 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섹스리스 부부의 '잠자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섹스리스 부부는 단순히 ‘잠자리’를 피하는 것이 아닌 외도, 이혼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부부들은 법적으로 인정받는 서로의 성(性)생활을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부부간 욕구 표출의 차이, 일상생활에서 지쳐있는 심신등을 대표적으로 꼽아볼 수 있다.

그러나 성생활은 단점보다 부부생활에서 장점으로 더 크게 작용하며 늘 행복을 향해있다는 점이다.

이와관련 해피 결혼문화연구소(www.hpseoul.com)가 제시하는 부부 성생활 5계명을 소개해본다.


▶ 성(性)은 신이 주신 고귀한 선물

성을 자칫 추악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어릴적 성에 대한 교육 부재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성은 신이 주신 고귀한 선물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 출산에 있어 성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만 봐도 성은 오묘한 스포츠의 일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대화가 필요해

즐거워야 할 섹스가 한사람의 일방적인 리드로만 끝난다면 다른 상대는 그야말로 싱거운 여운만 남게된다. 이런 경우가 반복된다면 상대는 점점더 성을 멀리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체위, 성감대등은 허심탄회하게 늘어 놓는 곳이 좋다.


▶ 방법을 찾아라

늘상 같은장소, 비슷한 시간도 성생활을 나태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럴 때 연애시절을 떠올려 보면 답답함을 풀어갈 수 있다. 부부10년차가 된 김영희(가명 40)씨의 경우 남편생일과 자신의 생일, 결혼기념일등은 집이 아닌 모텔로 향한다는 사실에 이 정도는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아야 할듯 싶다.


▶ 칭찬을 해라
때로 나의 욕구가 채워지기도 전 상대가 녹다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절대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고 오히려 칭찬을 함으로써 스스로 반성(?)을 하게 만들어 보라. 한 두 번의 부끄러움이 추후 상대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


▶ 정규적으로 살을 맞대라

가뭄에 단비 내리듯 성생활의 주기를 너무 길게 잡지말아야 한다. 기간이 길면 자연 의무가 되기 십상이다. 피임을 조심스럽게 하더라도 남편은 정기적으로 자주 아내를 안아주고 아내는 남편의 품에 안기는 것이 행복 부부의 보편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해피 결혼문화연구소 홍수희 소장은 “부부생활중 성이 갖는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며 “신혼초부터 성을 제대로 즐길줄 아는 부부가 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돌아오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쑥쓰럽지만 아내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을 재확인시켜주는 것은 어떨까.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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