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36)가 미국 할리우드 대작 애니메이션 '쿵후 팬더(KungFu Panda)'의 OST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이현도는 가수 비가 부르게 된 '쿵후 파이팅(Kung Fu Fighting)'을 프로듀싱 한다. '쿵후 파이팅'은 1970년대 칼 더글러스가 불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쿵후 파이팅(Kung Fu Fighting)'은 이현도의 감각으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한편, 이현도는 마이티마우스의 디지털 싱글 '사랑해'를 프로듀싱해 화제된바 있다. [사진=이현도 공식홈페이지]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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