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국민운동연합(공동대표 이응백 정우상 김경수 이계황)은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한자ㆍ한문교육과 훈민정음의 세계화'란 주제로 제1차 학술회의를 연다.

이 행사는 제561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한자를 조화롭게 활용,수준 높은 언어생활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