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

한국씨티은행은 12일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및 은행사칭 불법 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열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 두 번째)은 “불법 대출홍보 피해 예방을 위해 제보 포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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