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가 또 에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혜미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나혜미 '에릭 여자친구·아내>연기자'…넘어야 할 타이틀

입력 2018-09-12 10:56:57 수정 2018-09-12 10:57:04

에릭 아내 나혜미/사진=블룸엔터테인먼트



나혜미가 또 에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혜미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유이, 이장우, 윤진이와 함께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나혜미가 남편 에릭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는 것.

나혜미가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건 에릭과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터다. 2014년 4월 나혜미가 신화 콘서트에서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알려질만큼 나혜미, 에릭은 오랜 연인 관계였지만 두 사람은 첫 열애 소식에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그렇지만 2017년 2월 결혼설이 불거졌을 땐 결혼 대신 열애를 인정했고, 5개월 만인 그 해 7월 1일 결혼에 골인했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 어린시절 역으로 데뷔한 나혜미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열애와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인 2017년부터 SBS '엽기적인 그녀',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등에 출연하며 활동 기지개를 켰다. 올해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 ' 출연까지 확정지어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나혜미는 '해피게더3'에서 에릭과의 첫 만남, 프러포즈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시 에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나혜미가 연기자로서 활약하면서 '에릭 부인' 타이틀을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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