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오금로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헌정 선포식

수협은행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입력 2018-09-12 08:57:39 수정 2018-09-12 09:05:27

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오금로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헌정 선포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의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행위 윤리준칙에는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의 원칙, 상세한 상품설명, 구속행위 금지, 약관 공시 및 상품설명서 제공 등이 담겼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사진 앞줄 왼쪽 다섯 번째)은 이날 행사에서 “모든 구성원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실천하면서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중견 1등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올 들어 고객만족단을 금융소비자보호단으로 격상시키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공들이고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