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군민들이 11일 청와대 인근 도로에서 신한울 3·4호기 원전을 원안대로 건설할 울진군민, 신한울 원전 건설 촉구 2018-09-11T18:05:59+09:00 입력 2018-09-11 18:05:59 2018-09-12T01:32:21+09:00 수정 2018-09-12 01:32:21 경북 울진 군민들이 11일 청와대 인근 도로에서 신한울 3·4호기 원전을 원안대로 건설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한울 3·4호기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건설 관련 용역이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동해 명태 돌아오나' 울진 앞바다서 3일간 4마리 잡혀 울주·울진군수 "원전건설 백지화 반대" KDI "인구구조 변화만으론 고용악화 설명 안돼"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일자리 4만개 만든다 계속되는 '세수 호황'… 1~7월 세금 21.5조 더 걷혀
경북 울진 군민들이 11일 청와대 인근 도로에서 신한울 3·4호기 원전을 원안대로 건설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한울 3·4호기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건설 관련 용역이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