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카지노게임 '카지노바 럭앤롤'을 유럽 38개국

엠게임, '카지노바 럭앤롤' 유럽 38개국 사전 출시

입력 2018-09-11 10:45:53 수정 2018-09-11 10:45:53
30여종 미니게임 탑재
완성도 높여 올해 글로벌 공략

엠게임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카지노게임 '카지노바 럭앤롤'을 유럽 38개국에서 사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 서비스는 '게임카페서비스'가 맡는다. 신작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올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카지노바 럭앤롤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30여 종의 슬롯머신, 미니게임을 탑재했다. 텍사스홀덤·3포커·블랙잭·룰렛의 실시간 이용자 대전이 가능하다. 투자를 기반으로 한 자산 시스템을 통해 게임 재화를 증가시킬 수 있다. 텍사스홀덤에는 딥러닝 인공지능을 적용한 이용자를 지원해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돕는다.

유럽 퍼블리셔 게임카페서비스는 엠게임의 글로벌 인기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게임사다. 양사는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마케팅과 업데이트를 통해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김유환 엠게임 게임사업본부 실장은 "유럽 지역 사전 출시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카지노게임 시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완성도를 높여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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