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김종국, 43년 만에 방 공개...박물관 수준

입력 2018-02-24 11:25:00 수정 2018-02-24 11:25:00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43년 만에 자신의 방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종국이 43년 인생 동안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자신의 방을 최초로 공개하며 출가 준비에 돌입한다.

김종국의 방에는 “발 디딜 틈 없다”고 표현했던 그대로 물건들이 빼곡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는 “이 방에 뭔가 들어온 적은 있어도 나간 적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며 절약의 아이콘 ‘짠국이’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곳곳에 90년대에 흔적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비밀의 공간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밀의 공간은 방 천장에 숨겨진 다락방. 김종국의 어머니는 “어우, 거기는 왜 뒤져!. 빨리 내려와!”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락방 안에 있던 뜻밖의 물건들이 공개될 때마다 스튜디오는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김종국은 다락방에서 예기치 못한 추억의 물건을 발견하고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는데, 그의 발목을 붙잡은 물건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종국의 이사 준비 현장은 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회식 이후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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