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접견

문 대통령, 내일(10일) 청와대서 北 김영남·김여정 접견·오찬

입력 2018-02-09 20:43:59 수정 2018-02-09 20:44:43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영남 김여정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는 데 이어 오찬을 진행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이같이 공지하고 북측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배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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