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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린텍, 코로나 시대 필요한 인체열 감지 '나린케어 발열체크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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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린텍, 코로나 시대 필요한 인체열 감지 '나린케어 발열체크밴드' 선봬
    나린텍(대표 차경식)의 브랜드 나린케어에서 ‘나린케어 발열체크밴드’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올해 초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며 품귀현상을 보였던 ‘나린케어 스틱’의 판매도 재개한다.

    나린케어-발열체크밴드는 손목에 착용하는 방식의 인체열 감지 발열체크밴드다. 체온이 37도가 되면 밴드색상이 변해 발열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일이 체온을 측정할 필요 없이 정상체온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이나 학교, 관공서, 은행, 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활용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발열여부 확인은 물론 음이온 방출 기능도 탑재했다.

    한편,판매를 재개한 나린케어 스틱은 활성화 시킨 후 필요한 공간에 놓아두면 스틱표면으로 유효성분이 표출되어 공기중의 바이러스제거는 물론 탈취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기간은 약 30일정도이며, 유효성분인 이산화염소는 기존에 농산물, 양식장, 정수장등 살균 소독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나린케어스틱은 최근 환경부 지정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승인 등 각종 인증 및 테스트를 마쳤다.

    발열체크밴드 및 나린케어 스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린케어 몰 스마트스토어 및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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